호주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KIA 선수단은 다음날인 22일 2차 스프링캠프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2024. 2. 21.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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