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신인 걸그룹 VVUP(비비업)의 두 번째 멤버 킴이 공개됐다.

비비업은 오늘(27일) 공식 SNS에 멤버 킴의 개인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은 하이틴 감성을 그대로 녹여낸 힙한 매력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체인 목걸이 등과 같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레트로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2006년생인 킴은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팀에서 메인 보컬을 담당한다. 특히, 킴은 데뷔 전 인도네시아 오디션 프로그램 ‘The Indonesian Next Big Star’에서 준우승을, ‘The Voice Kids Indonesia’ 시즌2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미 현지에서는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다. 킴만의 매력적인 보컬색이 기대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가 메인 보컬을 맡은 만큼 비ㅣㅂ업이 보여줄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쏠린다.

비비업은 이고이엔티(egoENT)가 제작하는 4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비비업의 ‘VV’는 WIN(승리)의 첫 글자를 딴 ‘W’를 상징하며, 정상을 향해 계속해서 올라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비업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들에게 희망을 건넬 전망이다.

한편, 비비업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오는 3월 13일 싱글 ‘Doo Doom Chit’(두둠칫)을 발매한다. 멤버들의 매력과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곡으로, 제목처럼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비트와 멜로디 라인으로 리스너들을 ‘두둠칫’ 하게 만든다는 각오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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