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제시 린가드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인천과 무승부를 거둔 뒤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3. 10.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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