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뉴트리코어가 100% 식물성 멜라토닌 제품인 ‘멜라바인(MELABINE)’의 주성분 함량을 기존 1mg에서 2mg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트리코어 멜라토닌은 자주개자리와 클로렐라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멜라토닌 성분으로 만든 제품으로, 주성분의 함량을 높이는 독자적 제조공법과 자주개자리 및 클로렐라의 황금 배합비율로 만든 프리미엄 미국산 식물성 멜라토닌 원료를 사용해 더욱 건강하게 섭취 가능하다.

또한 원료 품질을 회사가 직접 보증하고 보상 책임까지 지는 WCS 상표가 있는 제품이라 성분을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첨가물 부형제가 배제된 노케스템(NOCHESTEM, No Chemical System) 원칙이 적용돼 이산화규소, HPMC, 합성향료 등의 부형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잠들기 1시간 전, 필요에 따라 1일 1회 1~3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멜라바인은 편안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 현대인을 위해 뉴트리코어만의 독자적 포뮬러를 설계하고 자체 검증 작업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라며 “100% 식물성 원료와 멜라토닌 생성 핵심 성분들을 더한 제품으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섭취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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