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130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이자 ‘아이돌네이션(idolnation)’으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 김혜수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나섰다.
‘아이돌네이션’ 김혜수는 28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두디망쉬 스튜디오에서 ‘프리휠링’ 콘셉트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화보 촬영 중 즉석에서 ‘마라탕후루 챌린지’ 댄스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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