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싱가포르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의 김도훈 감독이 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싱가포르로 �w국하기 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 6. 2.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