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동아제약에서 개발한 오쏘몰은 에너지 부스팅을 통해 한층 자연스러운 스윙을 이끌어낸다. 골퍼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한 이유다.
오쏘몰 담당자는 “분자교정의학을 바탕으로 설계한 오쏘몰은 잠든 세포 하나하나를 깨워 원하는 몸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두 알의 정제·캡슐과 액상을 동시 섭취하는 ‘Ready to Drink’ 형태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야외 활동이 잦은 골프족의 사랑을 받는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완판 기록을 달성한 ‘오쏘몰X테일러메이드 골프 기프트 세트’는 올해 3종으로 확대 출시했다. 오쏘몰의 이뮨, 바이탈 m, 바이탈 f 등 세 제품과 어울리는 테일러메이드의 골프공 시리즈를 매칭한 구성이다.
시그니처 세트는 오쏘몰 이뮨과 테일러메이드 TP5 pix 태극 에디션 골프공을 담았다. 포 맨 세트는 남성용 멀티비타민 오쏘몰 바이탈 m과 테일러메이드 Tour Response Stripe 라임화이트 컬러 골프공을, 여성을 위해 설계한 오쏘몰 바이탈 f는 테일러메이드 Tour Response Stripe 블루핑크 컬러 골프공과 함께 포 우먼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기프트 세트는 오쏘몰 본품 7일분으로 구성해 라운딩을 나선 지인들과 나눠 먹기에도 좋다.
오쏘몰과 미국 라이프스타일 골프 웨어 말본 골프의 협업으로 출시한 골프 레디 백은 세련된 필드룩과 이상적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열정적 플레이를 위한 오쏘몰 이뮨 7일분과 말본 골프의 시그니처 캐릭터(버킷 햇)가 그려진 골프공 4구, 볼 마커 4종, 골프 네임택, 스티커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레디 백 내부의 프레임은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어 필드 준비물을 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오쏘몰 관계자는 “골프 레디 백은 골퍼의 패션 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감각적인 디자인을 연출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이라며 “여러 아이템을 짜임새 있게 담았다는 장점 덕분인지 라운딩을 즐기는 지인에게 선물하는 수요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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