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고(故) 최진실 아들이자 가수 지플랫(23·최환희)이 럽스타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플랫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한 사진에서는 한 여성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지플랫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지플랫(본명 최환희)은 배우 故최진실의 아들로, 2020년 11월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4월 소속사를 떠나 새출발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일 디지털 싱글 ‘썬번(SUNBURN)’을 발매했다.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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