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하늘내린새마을금고(이사장 박기태), ㈜프리즘(대표 김현욱), ㈜태림(대표 정성권), 차인식법무사(대표 차인식)는 3일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를 방문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3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1회 인제군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사용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