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20일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00억 회를 돌파해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린지 약 보름만이다.

멜론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수에 따라 밀리언스 클럽(10억회 이상), 골든 클럽(50억회 이상), 다이아 클럽(100억회 이상)으로 나누며 임영웅은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다이아 클럽에 솔로가수 최초로 입성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6일 단편영화 ‘인 악토버’를 쿠팡플레이와 티빙에 공개한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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