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삼척신용협동조합(이사장 안창남)은 지난 7월 15일 초복을 맞이하여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 20통을 후원하였다.

아울러 직접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삼척신협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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