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1일 캠프 프로그램 ‘아롱다롱! 알록달록! 어린이 공존 캠프’를 신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롱다롱! 알록달록! 어린이 공존 캠프는 ‘공존의 가치 이해하기’, ‘갈등 해결하기’, ‘다름에 공감하기’를 목표로, 사고의 범위를 ‘나’에서 출발해 ‘우리’를 향해서, 더 나아가 ‘환경’으로 확장시킨다.

영화 ‘엘리멘탈’과 ‘인사이드 아웃’을 보며 공존의 의미와 가치, 바람직한 공존의 모습, 내 안에 공존하는 다양한 감정의 소중함과 다루는 방식에 대해 함께 생각해본다. 또 뉴스와 보도사진을 보며 나와 문화배경이 다른 친구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고 세계시민으로서 다문화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갈등 해결 활동과 공존 협력 놀이를 해본다.

이 캠프는 공동체를 위한 인성교육과 다양한 매체 문해력 키우기를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공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캠프는 오는 31일과 8월 7일 두차례 운영되고, 진행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중식이 제공된다.

초등 4-6학년 모두 신청 가능하며 최대 인원은 회당 20명이며,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박물관 입장권은 별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