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이유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7일 이유비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오늘 하루 포챠코랑 탕후루랑 피자랑 등등”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레스토랑과 각종 소품샵 등을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껏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우 견미리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다.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khd9987@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