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

12일 배윤정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수영복 입고 뽕 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하얀색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배윤정은 다이어트로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배윤정은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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