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굿보이’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박보검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JTBC 드라마 ‘굿보이’ 액션 장면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당해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전했다. 촬영은 현재 중단된 상태로 부상 상태를 체크한 뒤 촬영을 재개할 것으로 전했따.

한편 ‘굿보이’는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 ‘윤동주’(박보검)·‘지한나’(김소현)가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다. ‘나쁜 엄마’(2023) 심나연 PD와 ‘보좌관’(2019) 이대일 작가가 만든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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