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제1회 삼척해랑영화제 개막식이 30일 삼척해변에서 열려 삼척에서 촬영한 ‘봄날은 간다’ 영화 상영과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유지태 배우와 관객과의 대화 그리고 록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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