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광주=황혜정 기자] 끝내 우천취소됐다.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KBO리그 NC-KIA 경기가 쏟아지는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광주 NC-KIA전 우천취소를 알렸다.
이날 비 예보가 없었으나, 경기 개시 1시간 전부터 비가 내렸다. 경기 강행 의지가 커 1기간 넘게 모두가 기다렸지만, 결국 경기는 개시되지 못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 예정이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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