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군산’이 27일부터 선착순 지정 계약에 들어간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효성그룹 진흥기업이 시공하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군산’은 전라북도 군산시 경장동 504-4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39층 2개 동, 전용 59~191㎡ 아파트 275세대 및 오피스텔 전용 84㎡ 26실 등 총 301세대 규모다.
선착순 지정 계약으로 만19세 이상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군산’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군산시 미장동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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