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글·사진 이상배 전문기자] 15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안호영) 국정감사에 뉴진스 ‘하니’가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하니’ 출석을 앞두고 취재진 등이 대거 몰려들 상황에 대비해 국회는 현장 취재를 제한하고 있다. ‘하니’는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의무는 없지만, 지난 9일 플랫폼을 통해 멤버와 팬들을 위해 국정감사에 홀로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오전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의 질의가 진행되는 동안 ‘하니’의 명패가 오후에 출석할 ‘하니’를 기다리고 있다. sangbae03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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