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 출신으로 춘천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전진기업 진기복 대표가 18일 횡성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1999년에 설립돼 단열창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전진기업은 여러 특허 보유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기복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기회가 될 때마다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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