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월) 오후 5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
방범활동 추진 방향과 방범대 개선·지원 방안 논의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는 11월 18일(월) 오후 5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김형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김형래 연합대장과 임원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 활동의 추진 방향과 자율방범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개선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3년 2월부터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치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실시해 잠재적인 범죄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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