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오른쪽)이 25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제16회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스포츠대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인 스포츠서울 이존백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석세스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내 여러 분야에서 창조적인 변화와 혁신, 최고를 향한 열정과 실행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분들(개인, 단체, 기업등)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24. 11. 25.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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