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 진부자율방범대는 30일 18시 30분, 진부면 성원가든에서 진부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제31대 대장으로 취임하는 전창기(82년생) 대장은 평창군 진부면 출신으로 진부 중‧고등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삼양 라운드힐에 근무하고 있다.
전창기 대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데 앞장서서 안전한 진부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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