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정재, 강하늘, 이진욱, 양동근, 임시완, 강애심, 이서환(위왼쪽부터)이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 12. 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틸 |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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