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부상을 당한 한국전력 마테우스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KB손해보험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관중석에 앉아 동료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5. 1. 9.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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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배구
[포토]복근 부상으로 결장한 한국전력의 마테우스
입력2025-01-09 2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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