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보다 엄마를 원한 아이들…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원탁의 변호사들’ 사연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원탁의 변호사들’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SBS Life ‘원탁의 변호사들’ 7회에서는 5년간 남편의 두 아이를 친자식처럼 키워 온 한 여성의 눈물겨운 사연이 펼쳐진다.
그러나 단순한 이혼이 아니다. 아내는 친자가 아닌 남편의 아이들 양육권을 반드시 사수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믿을 수 없는 남편의 배신!
사연 속 남편은 아내 몰래 음란 채팅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아내와의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보관해 왔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아내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들과의 성관계 영상까지 존재했다는 것.
이를 알게 된 아내는 깊은 배신감에 치를 떨었지만, 더욱 중요한 문제는 두 아이였다. 친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아이들의 양육권을 지키고자 했던 충격적인 이유가 밝혀진다.
■친부보다 엄마를 택한 아이들!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지 5년. 아이들 역시 친부보다 새엄마와 함께 살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 진심 어린 사랑이 통했던 순간에 스튜디오는 물론 안방극장까지 깊은 감정에 빠트릴 예정이다.
사연을 들은 MC 이지혜는 “엄마의 사랑이 결국 통했다”며 감동했고, 탁재훈 역시 “속상한 사람은 오직 한 명”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믿음이 깨진 부부의 갈등, 그리고 치열한 양육권 분쟁이 펼쳐질 이번 사연의 결말은 ‘원탁의 변호사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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