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상순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가수 이효리와 결혼한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라이카 M7의 첫 롤”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촬영한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새로 구입한 기계식 카메라 라이카 M7에 Kentmere PAN400 흑백필름을 사용해 촬영한 뒤 스캔한 것으로, 이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들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이상순-이효리 부부의 서울 집으로 보이는 내부와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 ‘코깜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식탁에 마주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단출한 식탁 위에는 접시와 물잔이 놓여 있어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효리와 이상순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을 현금 60억 원에 매입해 이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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