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횡성군청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횡성군에서는 20일 ‘봄철 화재 예방 #safe(세이프)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날 챌린지에는 횡성군수를 다음 주자로 지명한 박순걸 횡성소방서장도 자리를 같이 하며 화재 예방 홍보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횡성군의회, 횡성교육청, 횡성경찰서, NH농협 횡성군지부 등에서도 솔선해 함께 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