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횡성군청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도미노피자 횡성점(대표 김익래)은 20일 오후 2시30분 횡성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피자 15판(500,000원 상당)을 후원했다.

도미노피자는 2020년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피자 30판을 후원해 왔다.

후원받은 피자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대상 아동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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