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맨 오른쪽)이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오만과의 경기에서 오만에 동점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 3. 20.
고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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