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이 유튜브를 통해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유튜브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렇게 직접 운영하는 게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해요. 뭔가 항상 일상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시작해 보려고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뿌시영의 첫 시작은 ‘파리 패션위크’에요. 준비하는 한 달 동안 정말 열심히 찍기도 했고 시행착오도 많았고”라며 “부족하지만 제가 만든 첫 편을 보는데 벌써 추억이 새록새록 하고 마음이 막 콩닥 말캉하더라고요”라며 설렌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도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여기서 소통 많이 하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파리에서 촬영한 영상은 일주일에 두 개씩 업로드할 것을 예고한 이시영은 “앞으로 촬영하거나 여행하거나 운동하거나 평소 쉴 때 등 많은 시간 촬영해서 소소하게 행복하게 여러분들과 공유하는 게 제 목표에요”라며 “그럼 시작합니다”라고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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