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새 수장으로 뽑힌 양명석 회장이 취임식을 갖는다.
여자축구연맹은 내달 2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9대 양명석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양 회장은 지난달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9대 여자축구연맹 회장 재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유효 득표 70표 중 37표를 얻어 기호 1번 권종철 후보(33표)를 4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했다.
취임식에는 하형주 국민체육공단 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자축구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양 회장은 취임 첫 해 ‘새로운 여자축구, 변함없는 열정(NEW GAME, SAME PASSIO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국여자축구 모든 구성원의 열망을 담아 변화와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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