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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속 서인영과 장나라의 미니백 패션이 화제다.
서인영은 지난 5회 방송에서 블랙 미니 메이지백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서인영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통해 애란의 당당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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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장나라는 지난 6회 방송에서 정경호-권율과의 삼각관계 속 사랑스런 미니백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더했다. 은은한 핑크 컬러 미니백이 정경호에 설렘을 느끼는 장나라의 마음을 대변하며 둘 사이의 핑크빛 기류를 암시했다.
장나라와 서인영이 착용한 미니 메이지백은 폴스부띠끄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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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폴스부띠끄는 ‘한번 더 해피엔딩’ 제작지원 브랜드로서 장나라와 서인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매 회 다양한 제품을 친근감있게 선보이고 있으며 2월 14일(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인영과 장나라가 착용한 블랙 및 핑크 컬러 미니 메이지 제품을 포함해 라지 메이지백과 미니 메이지백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클러치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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