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한수지, 득점을 부탁해[SS포토]

2015-16프로배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대전충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한판승부를 펼쳤다. IBK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고 KGC도 6위 꼴찌가 확정된 상황이다.KGC 세터 한수지가 볼배급을 하고 있다.2016.03.02.

대전 | 강영조선임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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