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수비진 사이를 돌파하는 상대초 김신지

12일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제2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결승 경북 상대초와 경남 명서초의 경기에서 상대초 김신지(가운데)가 상대초 수비진 사이를 돌파하고 있다. 상대초는 네 골을 몰아넣은 박수정(대회 13골 득점왕)의 활약을 앞세워 명서초에 6대0으로 승리하며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2016. 5. 12.

합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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