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SS포토]몸날려 살려내는 신연경, 뒷일을 부탁해! 입력2016-12-07 19:43:03 수정2016-12-07 19:42:02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7일 2016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하이패스의 경기에서 흥국 신연경이 볼을 걷어올리고 있다. 2016.12.07. 계양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