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김사랑이 민낯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good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와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김사랑의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지 난해에 종영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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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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