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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권기현 회장이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걸어나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구를 한 권기현 회장은 핸드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딴 장애체육인으로 웨어러블 외골격 로봇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입장해 공을 던졌다. 2017. 4. 20.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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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권기현 회장이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걸어나가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구를 한 권기현 회장은 핸드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딴 장애체육인으로 웨어러블 외골격 로봇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입장해 공을 던졌다. 2017. 4. 20.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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