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서울 서초 경찰서 홍보대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서초 경찰서 홍보대사가 되었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은 경찰 제복을 입고 위촉장을 들고 있다. 김지민은 깜찍한 표정과 함께 꽃미소를 발산,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특히 김지민은 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김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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