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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서진용이 30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2로 앞선 8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하자, 투수 코치가 엉덩이를 토닥이며 격려하고 있다. 2017.05.30.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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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서진용이 30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2로 앞선 8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하자, 투수 코치가 엉덩이를 토닥이며 격려하고 있다. 2017.05.30.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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