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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수상자들인 이연화, 김지민, 강연지의 ‘핫’한 비키니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7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이들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비키니 보디 메이킹(Bkini Body Making)’이라는 콘셉트에 걸맞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국방부 정기간행물로 선정된 맥스큐 7월호 미공개 화보를 통해 라이징 ‘머슬여제’로 떠오른 이들 3인방은 올여름 비키니 트렌드 뿐만 아니라 바캉스에 어울리는 워너비 몸매를 제시하며 남성 독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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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큐 관계자는 “남성 헬스잡지로 새롭게 리뉴얼 된 것을 기념해 지난 4월호에 선보인 ‘머슬여제’ 3인방 최설화-공민서-손소희에 이어 이연화-김지민-강연지를 라이징 ‘머슬여제’ 3인방으로 선정했다”며, 이들의 매력적인 미공개 비키니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큐 7월호는 스포맥스 쇼핑몰을 비롯해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며, 국방부 정기간행물로 선정돼 군부대에서도 맥스큐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편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는 오는 9월 22~23일 건대 새천년관에서 하반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지소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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