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민낯을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22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빅토이라는 침대에 누워 셀피를 선보였다. 단발머리를 하고 핀을 꽂은 채 이마를 드러낸 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 모습을 하고도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 영화,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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