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청순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유역비는 29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배드민턴 운동"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지인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는 그대로의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로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역비는 로맨스 판타지 '삼생삼세십리도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4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유역비 웨이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