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크람이 한국에서 연예인 놀이에 푹 빠졌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 친구 인도 3인방의 한국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비크람은 다리 부상 탓에 샤샨크, 카시프보다 조금 늦게 일정을 소화했다.


경복궁을 방문한 비크람은 일반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연예인을 꿈꿨다는 비크람은 시민들에게 다가가 사진 촬영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MBC every1 방송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