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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여배우들의 눈부신 드레스 자태가 기대된다.
27일 배우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축제 ‘더 서울어워즈’의 역사적 첫 회가 막을 올린다. ‘더 서울어워즈’는 한류문화의 근간인 드라마, 영화 장르를 중심으로 대중과 배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시상식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회 더 서울어워즈’가 기다려지는 여러 이유 중 절대 놓칠 수 없는 것이 레드카펫과 무대를 수놓을 여배우들의 눈부신 드레스 자태다. 시상식에 참석하는 여배우들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하며 큰 화제를 불러모으기 마련이다. 화려한 참석자 라인업을 자랑하는 ‘제1회 더 서울어워즈’인 만큼 이 같은 기대는 더욱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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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아중을 비롯해 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여배우들이 저마다 다른 매력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레드카펫을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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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여인이 된 윤아, 고혹적인 미를 뽐내는 이하늬,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하는 박보영, 여배우의 품격을 자랑하는 이정현, 사랑스러운 미모의 송하윤, 청초한 아름다움의 공승연, 상큼 발랄한 윤소희와 김세정까지. 여배우들이 보여줄 개성만점 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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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시상자로 참석할 한채영, 김혜은, 정혜성 등도 개성만점 매력을 과시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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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시상식, 그 안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 가장 아름다운 드레스여신은 누가 될지 레드카펫부터 본시상식까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축제 ‘더 서울어워즈’는 10월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50분부터 8시까지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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