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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 ‘박열’의 김성철 프로듀서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 1회 더 서울어워즈’는 한류 문화를 선도해온 드라마와 영화 장르를 중심으로 대중과 배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시상식으로 대상의 영광은 드라마부문 ‘비밀의 숲’, 영화 부문 ‘박열’에게 돌아갔다. 2017. 10. 27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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