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태현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그의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담비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들을 꾸준히 게재해왔다. 특히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68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을 가진 손담비는 굽이 낮은 신발을 신어도 굴욕 없는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손담비는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답게 일상생활에서도 그만의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였고 마치 화보 사진같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취해 보였다.


한편, 29일 손담비와 남태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붉어졌지만 양측 모두 부인하며 일단락됐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손담비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