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원앤비 하정의 깃털 같은 몸무게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몸무게 38kg인 걸그룹 멤버"라는 제목으로 하정의 사진이 담긴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원앤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몸무게 인증샷과 함께 하정의 사진들이 담겨있다.


원앤비 측은 하정은 경희대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면서 균형 있는 체형과 함께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가꿨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싱글 앨범 '스토커'를 발매하며 데뷔한 원앤비는 6월에는 두 번째 싱글 '우울한가 봄'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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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원앤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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