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가수 제시카가 훈녀의 정석을 뽐냈다.


제시카는 3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랑과 함께, 마오마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차 안에서 셀피를 선보였다. 그레이 컬러의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브랜드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가 돋보였다. 깨끗한 피부와 내추럴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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