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 이주연, 리지가 나나를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꾼' 주역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를 포함한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최근 지드래곤과 열애설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한 이주연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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